2017-08-14

바카라 플 / 뱅의 위치

플 / 뱅의 위치


시스템이 한 축이라면 치는위치 즉, 뱅인지 풀인지에 대한 

그때 그때의 판단또한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판단되는데,, 

풀 뱅 치는위치에 대해서는 너무나 막연하니 ,,,,,,, 

100사람이 있다면 70-80%는 다 그때그때의 느낌 이나 촉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일반적이라 보여지네요.. 



그래서 저는 그부분이 너무나 막연하고 뭐라 감히 언급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는 건 제가 예언자가 아니기 때문에 

감히 이거다 말할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때 

이런방법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선 3번에 걸쳐 배팅을 자신이 그간 경험한데로 칩니다... 

만약 3번배팅을 시도 했는데 ,, 

2번이기고 한번지든가, 3번다 이겼을 경우 

다시 자신이 그간 경험한데로 그대로 3번 또 배팅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2번지고 한번이기거나, 3번 진경우,,,, 



자신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신의 그다음 3번 뱃은 자신이 의도 한 곳과 반대로 3번을 칩니다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벳을 했는데 

2번 이기고 한번지거나 , 3번이긴 경우 

계속 자신이 생각한 반대로 또 3번 벳을 합니다 

만약 이번에는 2번지고 한번이기거나 , 3번 진경우,,,,,,,,, 



다시 정상적으로 자신의 느낌대로 왔다고 다시 판단하고 

이번에는 3번 칠곳을 자신이 의도한대로 칩니다....... 



즉 3번으로 자신이 생각한흐름대로 나오면 그대로 3번또 밀고, 

자신의 의도한 대로 안나오면 즉, 자신이 진경우 

과감하게 그다음은 자신이 생각과 반대로 쳐보세요.. 



물론 자신의 생각과 아무리 안맞더라도 어덯게 반대로 치냐 

그렇게 반문할수 있지만 ,,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전 배팅위치 만큼은 제자신을 안믿는다는 겁니다. 



어느날은 나의 의도대로 잘 맞아줘서 좋지만 

또 어떤날은 치는족족 죽는경우를 수도 없이 경험해서 

결국 내가안되는날은 이런식으로 잡아틀어서라도 해야겠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저의 배팅방법입니다.. 



완전히 나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오로지 나의 흐름에 좋을때 순응하고 

나의 느낌에 역행해서 나올때 고집안부리고 그 반대로 치는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물론 저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배팅하고 있고 죽을때까지 아마 가지고 갈겁니다 

그것을 시행하다보면 왔다갔다 엮이는수도나오고 다양한 경우가 나옵니다만 

누가 앞에 뭐나올지 감히 단언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런취지에서 봤을때 철저히 나를버리고 내 느낌의 좋고 나쁨을 최대한 이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너무나 치는위치에 대한 언급이 없기에 올려보지만 

저 또한 신이 아니니 그 결과 장담못합니다.. 



단지 경험상 저는 중용을 택하지만 

회원 분들중에는 절대 내 생각과 반대로 치지는않겠다 쉬면 쉬었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겁니다.. 



자신 한테 느낌이 오면 한번 시행해보라는 취지에서 올려봤지만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이런 배팅위치를 정해서 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만 주는거니 

참고 해서 각자 자신한테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걸 참고로 해서 좀더 연구하시면 나름대로의 치는위치는 어쩌면 찾아갈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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